해외구매대행을 도전하기로 계획을 하고 많은 유튜브를 시청하고 책도 보고
말 그대로 맨땅에 헤딩을 하고 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해외구매대행을 도전하고 있다.
레드오션이 분명하지만, 많은 통계자료를 보면 아직도 도전해볼 만한 사업임은 분명하다.
네이버에 온라인 쇼핑 동향을 검색해보면 분기별로 우리나라의 온라인쇼핑동향을 배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오픈해놓았다.
거래의 편리성 등으로 온라인 장보기 및 생활용품의 온라인 거래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다.
중국 구매대행, 미국 구매대행, 유럽 구매대행 등 그 하나하나의 장단점은 분명 존재하는 것 같다.
일단 처음에는 다 시작해보려고 한다.
하나씩 하나씩,,, 하다 보면 나에게 잘 맞는 분야, 지속할 수 있는 사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아직 어떤 방법이 맞다, 이 방법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해외구매대행으로 어느 나라 상품이. 어떤 상품이 팔리는지 알아보는 방법이다.
네이버 쇼핑으로 들어가면,
해외직구 탭을 찾을 수 있다.
국가별로 들어가면 해외직구로 어떤 상품들이 잘 팔리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잘 팔리는 건 역시나 명품 제품이다.
구매대행은 명품을 해야 하는 것인가.
소비자가 국가별로 어떤 제품을 해외직구로 많이 찾는지 카테고리별로 나뉘어 있다.
미국 해외직구로는 토리버치, POLO , 타미 힐피거, 자라, 캘빈클라인, 나이키 등 의류와 잡화 종류
영국 해외직구는 다양한 명품 잡화,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로 관세며 배송이며 해외구매대행이 쉽지 않다는데, 현재 나도 아직 시작해보진
않아서 잘 감이 오진 않는다.
이탈리아는 역시 의류, 잡화
독일은 WMF 주방용품, 명품, 화장품, 잡화, 명품 등 다양하다. 독일 해외직구도 많이 많이 이용되는 듯.
프랑스는 명품/ 일본은 아기자기한 캐릭터 상품, 피겨
호주는 UGG 상품이 단연 많다.
중국은 인테리어 소품 등이 가장 많은듯하다.
베트남은 커피 등의 식료품
뉴질랜드는 의외로 식료품
스페인은 구찌, 미우미우 등의 명품 잡화
각각의 카테고리를 확인해보니 내가 관심 있는 카테고리의 상품들이 어느 나라에서 해외구매대행을
해야 하는지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명품 구매대행을 또 공부해야 하는 건가?! ㅎㅎㅎㅎ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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