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이야기

카카오뱅크 역대 최대실적! 반등 성공 할까?

by 홀라_ 2024. 2. 7.
728x90
반응형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년 대비 34.9% 증가한 3549억 원의 당기순익을 실현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인터넷전문은행의 대환대출 서비스가 출시된 되었다. 신용대출 갈아타기, 전세자금 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등 대환대출의 수요가 꾸준하다. 

 

대출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고 금리를 조금이라도 낮춰보려고 시중의 인터넷전문은행과 금리를 비교해 보았을것이다. 금리가 너무 올라 전세자금대출은 5-6% 이상 지불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 상황이다. 카카오뱅크 또한 이자수익이 영업수익의 82%를 차지한다. 

 

카카오뱅크 여신과 수신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수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약 14조원 불어났다. 

 

역대 실적이 뒷받침되어 카카오뱅크의 주가도 계속적으로 상승곡선을 탈지 지켜봐야겠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상승세다.

동종업종 PER 5.12배

 

 

 

1년치 주가 흐름을 보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3년 치 그래프를 확인해 보면,

주가가 높은 건 아닌 것 같다. 

오늘 오늘 카카오뱅크 9%의 급등을 보이다 4%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내일도 거래량이 늘면서 더 높은 상승세를 탈것 같다.

 

카카오에 대한 민심이 좋지 않지만 지금은 실적상승세를 탄 것 같다. 

 

 

카카오뱅크의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150원으로 결정했다. 카카오뱅크의 배당금이 다른 시중은행과 비교해 과소하다는 의견이 반영되어 80원에서 150원으로 증가시킨듯하다. 

 

대환은 카카오뱅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카카오뱅크의 앞으로의 실적이 기대된다. 

 

카카오뱅크의 3만 9천 원에 상장하였는데 따따상으로 상장 첫 달 종가 기준 9만 2천 원까지 주가가 치솟았다. 

앞으로 있을 토스 인터넷전문은행 비바리퍼블리카의 상장가도 기대가 크다. 

 

 

반응형

댓글